건강,운동정보2014. 7. 17. 14:04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현대인들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다른 질환의 큰 요인이 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질환인 자살, 우울증 및 심혈관질환, 각종 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경쟁구도 및 특이한 민족성 때문에 더욱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통한 건강챙기기가 더욱 필요한 요즈음 입니다.


그럼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좋은 방법 등을 간략히 살펴보죠.

 


적절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즐겨라.

 

산속이나 농촌으로 귀촌을 하여 생활을 한다고 하여도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마련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작은 스트레스 등은 스스로 즐기려 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한다면 별도의 해소방법이 필요없을 것 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고, 적절한 긴장감을 삶의 활력소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몸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해라.

 

하버대 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내용인데요. 명상, 요가와도 깊은 관계가 있는 말이며, 실질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명상을 통한 정신과 정적인 명상, 요가 와 같은 운동을 하면서 천천히 세밀하게 정신과 근육의 긴장, 이완을 되풀이 하는 것 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서 많은 방법들이 알려지고 있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도 꾸준하게만 한다면 좋은 스트레스 관리법이 될수 있습니다.

 

 

 


취미, 운동을 하라.

 

많은 분들중, 특히 중년이후의 분들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도 걷기, 웃기, 생활속의 움직임으로도 운동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취미생활은 정신건강 관리에 이롭습니다.

 

 

 


이상으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법등을 살펴보았는데요.
거창한 방법이나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마음 가짐과 실생활습관만 고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만들수 있도록 꾸준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할 때 입니다.

 

Posted by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