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술을 먹지 않고 사회생활 하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특이한 회사 문화나 조직문화로 인하여 술을 허락하지 않는 환경이 아니라면 각 공동체마다 각각의 음주문화가 있을텐데요.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건강한 음주문화에 대해서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셨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부락 단위의 축제를 통하여 술을 즐겨 마시는 민족이고 음주에 대해서도 관대한 성향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점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요.
최근 20세 이상의 연간 술 소비량을 보면 소주 약 73병, 맥주 약 140여병, 탁주 약 15 병 가량을 1人 이 소비한다고 합니다. 이런 과음과 건강, 음주운전, 가정폭력, 알콜중독 등으로 인해서 더이상은 우리만의 문화로 볼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대사회는 자기관리가 사회생활 성공의 성패를 가르는 데요.
건강한 음주문화, 즉 자신의 정확한 판단과 거절하고 싶을때의 자신의 판단을 분명히 하는 것을 스스로 차단하여 육체, 정신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음주문화 만들기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인정을 해야는 하며, 이런 문화를 부정은 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1인 적정 음주량은 남자는 하루 2~3잔 , 일주일 7 ~ 14잔 이고,
여자는 하루 1~2잔, 일주일 4~8잔 정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건강한 술자리는 자신에게도 우리 사회에도 그리고 조직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니,
건강하게 술을 드셔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음주문화를 통하여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챙기어 자신이나 공동체, 나라가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자는 의견을 드리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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