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정보2014. 5. 27. 15:28

 

햇볕이 강하면 자외선차단제를 열심히 바르게 되는데요. 자외선 노츨이 잦게 되면 염색체에 변화가 생기고 잡티, 주근깨 등이 생기게 되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뜨거워지는 최근 날씨에 자외선을 받으면 우리의 피부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잡티나 주근깨 등은 피부의 급성변화중에 가장 가벼운 단계인데요. 피부암은 염색체에 변화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x-ray, ct 등 방사선 의료기기를 많이 사용하면 몸에 좋지 않은 것처럼 자외선을 많이 받아들이면 피부암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피부암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광선각하증 이라는 이전의 단계를 거쳐서 피부암으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광선각하증이 걸리면 바로 치료를 하고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피부암종류는 많은데요. 자외선과 관련된 피부암종류는 기저세포암, 평편세포암, 악성흑색종 3종류 정도로 볼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악성흑생종입니다. 그러나 주로 백인에게 잘 생기는 피부암으로 우리 황인이나 흑인은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는 피부암종류입니다.

 

황인과 흑인은 기본적으로 피부의 색상이 자외선차단지수 5 정도의 기능을 한다고 하니, 황인, 흑인 인것을 탓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피부암종료와 자외선의 위험을 살펴 보았습니다.

 

Posted by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