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운동정보2014. 4. 17. 16:04

 

따뜻한 봄날이 지나고 금새 또 여름이 올텐데요.

올 여름에 세상에 나올 애기들이나 지금 신생아 아기 엄마는 여름철 벌레나 모기에 의한 상처가 신경 쓰인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기나 벌레 물려 상처가 크게 덧난 경험도 있으실테고,

또한 상처가 덧날까봐 밤새 모기나 벌레 잡아 본 경험도 있을실텐데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각 개인별로 잘 물리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산화 탄소의 배출에 따른 개인성향 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때 상처치료법과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린 곳을 긁지 마세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물린 곳을 긁다 보면 손톱의 균때문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여름에는 화농이 생겨 심하게 붓기도 하는데요.

 

심하게 붓는다고 면역력이 약해진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만, 긁지 말도록 잘 관찰하셔야 합니다.

긁어서 곪거나 염증이 심해지고 수포가 생기면 병원 방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찬 찜질이 가려움을 덜어 줍니다.

 

벌레나 모기에 물린 곳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모기 물린 곳을 쉽게 생각해서 염증의 심해져서 상처를 절개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인데요.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긁지 않도록 관찰 잘하시기 바랍니다.

 

벌레 물린 곳을 침 바르지 마세요!

 

침이나 물을 바르면 가려움증은 덜수 있지만 입은 손과 함께 우리 몸에서 병균이 가장 많은 부위 입니다.

침을 통하여 병균이 옮을수 있으므로 특히 아이들은 침을 바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우리 아이들 모기, 벌레 물렸을때 상처치료법과 대처법을 알아 봤습니다.

Posted by 다같이